SK건설이 김제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흥사~연정)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15일 조달청에 따르면 김제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흥사~연정) 건설공사에 대한 입찰금액 적정성 심사결과 SK건설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낙찰금액은 예정가격 대비 65.31%인 1025억190만원이다. SK건설은 80% 지분으로 성전건설(10%), 동광건설(10%)과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종호기자·leejh7296@ 이종호 leejh7296@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SK건설이 김제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흥사~연정)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15일 조달청에 따르면 김제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흥사~연정) 건설공사에 대한 입찰금액 적정성 심사결과 SK건설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낙찰금액은 예정가격 대비 65.31%인 1025억190만원이다. SK건설은 80% 지분으로 성전건설(10%), 동광건설(10%)과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종호기자·leejh7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