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94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전라포럼] 전주가 지켜야 할 것과 버려야 할 문화
/정정숙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2019년 12월 중순이다. 아침에 눈을 뜨는 매일 매일이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느끼거나 그렇게 최면을 거는 사람에게도, 혹은 그 똑같은 매일에 대해서 오늘 하루를 어떻게 견디어낼까 하며 뭔가로 괴로워하는 사람에게도 12월...
오피니언  2019-12-12
[전라포럼] 고창, 농생명문화 살려 재도약
/유기상 고창군수곧 있으면 2020년 경자년 새해가 시작된다. 상서로운 동물인 흰 쥐의 해 경자년은 풍수학자 김두규의 국운분석에 의하면 지혜로운 사람을 만나면 큰 일이 중흥하는 해라고 한다.일찍이 고인돌 시대 가장 많은 사람이 살았고, 찬란한 거석문화...
오피니언  2019-12-11
[전라포럼] 2020년 농업·농촌 미리 준비하자
/유재도 전북농협 본부장다사다난 했던 2019년도 이젠 달력이 한 장 밖에 남지 않았다. 연 초에 계획하고 마음먹었던 일들이 다 잘 되었거나 뜻하시던 데로 마무리 되기를 기원 드린다.내년인 2020년은 경자년(更子年) 쥐띠의 해이다. 올해보다 나은 내...
오피니언  2019-12-10
[전라포럼] 한국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아~ 가슴이 답답하다. 나도 살기에 답답하고 정치가도 살기에 답답하고 그 밑의 하수인들도 살기에 답답하고 국민도 살기에 답답하다.’ 시인 최인경의 ‘가슴이 답답하다’의 싯구다.신문이든 TV든 꽉 막힌 정치 관련 뉴스를 보고 ...
오피니언  2019-12-09
[전라포럼] 대나무밭 냉장고
/김도현 강살리기익산네트워크대표올 한해 동구밖 길을 환하게 만들어 주던 금잔화 꽃길이 된서리를 맞은 뒤 마른 가지로 겨울을 맞았다. 모처럼 휴일에 갓길로 늘어진 마른 가지들을 모두 제거하였다. 예쁜 꽃도 한철이다. 시들어진 꽃은 바로바로 정리를 잘 해...
오피니언  2019-12-06
[전라포럼] 더불어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박병술 전주시의회의장 전주를 말하는 수식어 중‘천사의 도시’라는 말이 있다. 매년 연말이 되면 어김없이 나타나 기부금을 두고 사라지는‘얼굴 없는 천사’라는 각인 효과 때문이다. ‘얼굴 없는 천사’가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박수를 받는 것은‘낯냄’이 없...
오피니언  2019-12-05
[전라포럼] 성장의 시대에서 등장의 시대로
/원민 전주시 사회혁신센터 소장 벌써 12월이 왔습니다. 11월 말이어도 따뜻했던 날씨에 안심하고 있던 저에게 12월이 되자마자 마치 정신차리라고 하듯이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첫눈의 설레임을 기다리면서 겨울을 또 어떻게 즐겁게 보낼 수 ...
오피니언  2019-12-04
[전라포럼] <전라포럼> 고령화 사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김윤덕 전 국회의원 국가 인구고령화 한국사회의 커다란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오늘날 사회복지와 경제성장을 논할 때 고령화는 빠지지 않는 주제인 만큼 익숙한 문제로 인식된 듯하다. 하지만 익숙함에 속아 중요함을 놓치는 경우가 생기는 만큼, 고령화 ...
오피니언  2019-12-03
[전라포럼] 선진사회 핵심가치는 ‘공정평등성’
/이인권 문화경영컨설팅 대표공정사회는 '불합리와 불공정을 극복함으로써 법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 기회가 균등하게 보장됨으로써 실력으로 평가받는 사회, 소통과 화합을 통해 차별과 불신을 없애는 사회'라고 정리된다. ...
오피니언  2019-12-02
[전라포럼] 미생물이 연주하는 세레나데
/박진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미생물과 연구관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이런 가을날 해 질 무렵이면 사랑하는 여인의 창가에서 감미로운 선율로 ‘세레나데’를 부르는 멋진 남자의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그런데, 인간 세상에서 사랑과 감성의 조화로운 ...
오피니언  2019-12-01
[전라포럼] 유사수신, 세상에 공짜는 없다
/김용실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장 안정적인 재테크로 꼽히는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는 1%대를 맴돌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로 인하하여 예금금리 하락세는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상황이다. 물가상승률과 세금까지 고려하면 오히려 은행...
오피니언  2019-11-28
[전라포럼] 무주 태권도원을 태권도ONE으로 육성
/황철호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무주 하면 대부분 덕유산국립공원을 떠올릴 것이다. 덕유산 국립공원은 전북 무주와 장수, 경남 거창과 함양군 등 2개도 4개군에 걸쳐 있고, 우리나라에서 네번째로 높은 향적봉, 구천동 계곡과 사계절 종합 스포츠 단지로 ...
오피니언  2019-11-27
[전라포럼] 전주 한옥마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김양원 전주시 부시장 전주 한옥마을에 가면 한복 물결이 형형색색 장관을 이룬다.색깔고운 당의 치맛자락을 들쳐 잡고 뛰어다니는 어깨가 떡 벌어진 여성은 가까이 보면 남성이며, 손바닥으로 턱받침을 하며 셀프카메라를 찍는 곤룡포 입은 임금은 여성이다. 참...
오피니언  2019-11-26
[전라포럼] 패스트트랙 열차는 출발한다
/최우식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논의로 정가가 뜨겁다. 패스트트랙이라는 말은 법에 없는 표현이다. 국회법 제85조의 2에 안건의 신속처리라고 규정되어 있는데, 위 법에 따라 특정 안건의 입법을 신속한 절차로 진행하는 ...
오피니언  2019-11-25
[전라포럼] 잘못을 되풀이해서야 되겠는가?
/허남주 전 전라북도의원 우리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한 유일한 나라다. 압축성장의 한국 경제는 그만큼 숨 가쁘게 달려왔고, 성과도 거두었다. 그만큼 공과 과도 많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 역사에서 배울 점이 많다. 공은 손뼉을 치고 배워야 ...
오피니언  2019-11-24
[전라포럼] 안동의 문화유산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 관장 지난 9일과 10일 주말에 1박 2일로 전주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안동지역 답사를 다녀왔다. 안동은 전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유서 깊은 도시로, 상주, 경주, 진주와 함께 조선시대 영남의 4대 거점도시이며, 양반의...
오피니언  2019-11-21
[전라포럼] 가을의 길목에서
/강길선 전북대 고분자 나노공학과 교수 올해는 필자가 완주군 해월리에 전원주택을 마련하여 어머님과 함께 생활한 것이 10년 차가 되어간다. 10년 차가 되어가면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집안 곳곳의 집기와 장비들이 고장 나는 것이다. 수도꼭지도 다...
오피니언  2019-11-20
[전라포럼] 혁신, 항상 제도 밖에서 시작됐다
/고은설 별의별 협동조합 이사장 지난 11일부터 12일, 1박 2일 동안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해커톤에 참여했다. 총 3개의 분과로 나눠 사회 쟁점이 되는 사안에 관해 토론이 진행되었는데, 그 중 ‘중소도시 빛 농어촌지역 빈집재생 활용을 통한...
오피니언  2019-11-19
[전라포럼] 가야, 백두대간 넘어 장수에 수놓다
/장영수 장수군수 장수군 장수읍 동촌리 고분군이 2019년 10월 1일 장수군 최초로 국가사적(제552호)지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분명 한국고대사를 재정립해야 할 획기적 사건이며, 이를 근원으로 하는 많은 학술연구가 불가피하다.그동안 장수군은 ...
오피니언  2019-11-18
[전라포럼] 문화재 활용이 보존 첫 걸음이다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황 철 호중국의 계림과 항주에서는 지역의 역사적 이야기를 소재로 지역주민이 공연자로 참여하는 공연 관람 수입은 물론 먹거리, 숙박 시설 등을 핵심 관광자원으로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오피니언  2019-11-17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