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3 14:45
김종순 기자
익산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기업지원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익산 종합비즈니스센터’ 준공식이 13일 열렸다.정헌율 시장을 비롯 조배숙 국회의원, 소병홍 시의장, 전정희 전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 익산 종합비지니스센터의 준공을 축하했다.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는 부지 6,000㎡에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 지하1층, 지상6층 규모로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주요 입주기관은 도내 기업의 시험·인증, R&D 및 장비를 지원할 한국조명연구원 남부분원, 주얼리 산업의 3D프린팅 기술 접목과 공정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