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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보이스 피싱, 강력한 처벌만이 답이다
보이스 피싱 범죄가 갈수록 더 교묘하고 지능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벌써 10년 이상 이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예방을 위한 많은 노력이 전개되고 있지만 피해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피해 건수와 금액은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오피니언  2019-09-23
[사설] 공무원은 많은데 주민은 불만인 전북
전북의 거주 인구 대비 공무원 비율이 전국 최상위권인 것으로 조사됐지만 정작 주민들이 느끼는 민원에 대한 만족도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단 지적이다. 국회 김민기의원(행정안전위)이 분석한 ‘2018년 전국지방자치단체별공무원 1인당 주민 수’자료에서 확...
오피니언  2019-09-23
[사설] 한국농어촌공사, 도내 건설업체 목소리 들어야
한국농어촌公, 도내 건설업체 목소리 들어야 오는 2023년 8월 중 12일간 세계잼버리대회가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열린다. 우리나라에서 ‘세계잼버리’가 열리는 것은 지난 1991년 고성잼버리 이후 32년 만이다. 세계잼버리대회는 세계스카우트연맹에서 4년...
오피니언  2019-09-22
[사설] ‘계속고용제’ 도입 득실, 면밀히 따져야
정부가 고용연장 효과를 가지게 되는 ‘고령자 계속고용제’ 도입여부를 2022년까지 결정키로 함에 따라 정년연장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계속고용제도는 기업들이 60세정년 이후에도 정년 연장, 정년 폐지, 퇴직자 재고용 ...
오피니언  2019-09-20
[사설] 전북도 공무원의 안일한 판단
전북도 공무원이 변해야 전북이 살아남을 수 있다. 정부는 인구절벽에 기업에게 60세 정년 이후로도 일정연령까지 근로자의 고용연장 의무를 추진하기에 이르렀다.정년연장은 저출산과 연결돼 있다. 그동안 초고령화사회에 따른 부작용만 부각됐고, 저출산과 학령인...
오피니언  2019-09-19
[사설] 돼지열병, 국가재난 수준으로 다뤄야
감염되면 100%가 폐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사태에 도내 사육농가가 초비상사태다. 경기도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 농장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판정이 내려진데 이어 전국 200여 곳 이상 양돈농장이 역학관계에 놓여 있어 도내로의 확산 가능...
오피니언  2019-09-19
[사설] 완산학원 임시이사 활동 기대한다
비리사학으로 낙인찍힌 완산학원 정상화를 위해 선임된 임시이사들이 오늘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가 선임한 8명의 이사들은 전북교육청에서 만나 그동안 불거졌던 완산학원 문제점을 처음부터 공유하는 자리를 갖게 된다. 이사들은...
오피니언  2019-09-18
[사설]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책 재점검해야
전북이 갖고 있는 문화콘텐츠 관련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 규모가 몸집에 비해 극히 저조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과 연계한 문화콘텐츠 사업체 수나 종사자 규모는 전국 3%를 육박하는데 반해 여기에서 거둬들이는 매출비중은 전국 1%수준에도 못 미치기 때문...
오피니언  2019-09-18
[사설] 구제역, ASF 다음은 또 무엇일까
해마다 구제역 등으로 인한 가축질병 피해액이 수천억 원이다. 뿐만 아니라 전염병 방역 등에 들어가는 행정력 낭비 등으로 국내 축산 산업이 좀처럼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최근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
오피니언  2019-09-17
[사설] 치졸한 정쟁에 ‘국민’ 거론치 말라
조국 법무부장관 거취를 놓고 정국이 다시 깊은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소모적인 정치논쟁은 접고 이젠 정말 민생 좀 챙겨달라는 추석민심은 뒷전이 됐고 오직 정치적 이해득실 따지기에만 혈안이 된 모습이다. 조 장관 임명을 둘러싼 논란에 여당은 국민적...
오피니언  2019-09-17
[사설] 학교폭력 대책 허점 꾸준히 보완해야
전북도교육청이 내년 3월부터 학교폭력 대책 자치위원회를 폐지하고 교육지원청 산하의 심의위원회로 학교폭력관련 업무를 모두 이관키로 했다. 전북도와 전북교육청으로 이원화 돼있는 학교폭력 심판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역시 시도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로 일원화된다....
오피니언  2019-09-16
[사설] 농업이 즐거운 전북 농촌에 거는 기대
전북도 농가소득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연히 부채는 줄어들었다.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간 것으로 그동안 도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왔던 ‘삼락농정’의 효과가 큰 몫을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최근...
오피니언  2019-09-16
[사설] 이젠, 농촌도 드론 활용에 나서야
언제부턴가 농촌에서도 인력이나 수동식 기계 작동 방식이 아닌 자동화된 기계나 도구, 로봇 등이 등장하면서 농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다. 실제 도내 일부 지역에서는 풀 베는 로봇이 들어와 농촌 인손 덜기에 큰 몫을 하고 있다고 한다.이러한 가운데 국가기...
오피니언  2019-09-15
[사설] 초고령시대 전북, 지금 준비해도 늦다
앞으로 10년 후 전북거주 인구 10명중 4명은 60세 이상 노인이 될 것이란 보고서가 나왔다. 전북인구 역시 지금의 180만 명이 붕괴된 170만 명 수준을 겨우 유지할 전망이다.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최근 내놓은 ‘전북지역 인구구조 및 노동공급의 변화...
오피니언  2019-09-15
[사설] 군산 강소특구 지정이 필요한 이유
전북도가 군산에 거점을 둔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정부에 정식 요청 했다. 군산경제 회생을 위해 ‘스마트그린에너지·자동차융복합산업’으로 특화된 특구조성을 통해 지역산업회생과 고요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지난 9일 군산강소특구 유치 요청서를 과기정...
오피니언  2019-09-10
[사설] 태풍과 장마 피해 복구 소홀함 없어야
강력한 바람을 동반했던 중형급태풍 ‘링링’이 도내에 적지 않은 피해를 준데 이어 길어지는 가을 장마로 인한 2차 피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태풍이 남긴 피해 복구 작업이 시급한 상황에 북상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비까지 이어지면서 비 피해는 물론...
오피니언  2019-09-09
[사설] 사회복지 시스템 재점검 필요하다
사회적 약자들이 힘든 삶을 견디지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소식이 최근 부쩍 늘고 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설 때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내놓은 핵심 정책 중 하나는 언제나 사회복지시스템의 강화를 통한 ‘고른 삶’의 추구였다. 현 정부의 핵...
오피니언  2019-09-09
[사설] 관광수지 적자 부추기는 바가지요금
관광은 '굴뚝 없는 공장'이라고 한다. 즉 관광은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이 없어도 고용 창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또한 관광은 '보이지 않는 무역'이라고 한다. 외화 획득의 효율적인 방안이다. 외국 관광...
오피니언  2019-09-06
[사설] 최하위 경제권에 꼴찌의 소득, 전북
전국 최하위 경제권에 바닥수준의 소득, 버는 돈이 없으니 소비도 못하는 쪼들리는 전북의 경제수준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통계청이 지난 5일 기준년도를 2010년에서 2015년으로 바꾸고 2012년 7월 출범한 세종시를 충남·북에서 분리해 통계를 조정...
오피니언  2019-09-06
[사설] 대형 태풍 링링 사전대비 만전 기해야
제13호 태풍 '링링'이 이번 주말 전북인근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만만의 대비가 있어야 한다. 링링은 과거 큰 피해를 남겼던 '쁘라삐룬'과 '곤파스'와 유사할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가 있다.링링의 예...
오피니언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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