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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중국내 페스트 발생지역 여행시 주의
패션과 문화가 '복고 열풍'이란 말이 있다. 옛 문화와 패션 등이 다시 유행을 타고 있다는 말이다. 최근 우리나라에는 끊이지 않는 유행병도 있다.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이 그것이다. 이에 더해 올해는 아프리카 돼지열병까지 국내 축산농가를...
오피니언  2019-11-24
[사설] 정부여당의 전북홀대 도 넘었다
줄줄이 좌초하는 지역현안에 도민들의 상실감이 커지고 있다. 낙관했던 탄소법개정안 통과가 한국당 장제원의원을 비롯해 바른미래당소속 의원들의 찬성에도 불구하고 정작 민주당의원인 송기헌 간사가 부정적 입장을 내놓으면서 국회법사위에 다시 계류됐다.강력한 시정...
오피니언  2019-11-24
[사설] 출판기념회, 순수한 목적 변질돼선 안돼
내년 4월 총선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북지역 총선 출마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북콘서트가 봇물 터지듯 열리고 있다.정치인들이 작가로 변하는 것은 대개 선거를 앞두고서다. 출판기념회와 북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얼굴을 알리고 판매 수익금 명목으로 후원...
오피니언  2019-11-21
[사설] 미세먼지, 국가 위기 차원에서 다뤄야
전북도가 미세먼지 35%저감을 위해 오는 2014년까지 총 1조3천173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전국최고수준의 미세먼지 위험지역으로 분류될 수 있을 만큼 최악의 공기 질에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 개선을 위해 6대 분야 30개 세부과제를 마련, 추진하는...
오피니언  2019-11-21
[사설] 대한방직 공론화위원회 기대한다
전주시가 대한방직 부지 관련 시민 공론화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예산 편성을 전주시의회에 요청했다. 전주시가 대한방직 부지 개발 여부를 시민 공론화위원회에 묻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이다. 현재 대한방직 개발은 찬반이 맞서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주시의 행...
오피니언  2019-11-20
[사설] ‘살찐고양이법' 확산시켜야 한다
공공기관 임원들의 보수 상한액을 제한하는 일명 ‘살찐 고양이법’ 조례가 오는 21일 전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상정된다. 지난 5월 지자체중 가장 먼저 조례를 제정한 부산시에 이어 울산시, 경기도, 경남도에 이어 전북도에서도 공공기관 임원임금을 최저임금의 ...
오피니언  2019-11-20
[사설] 양보 없는 노사, 상생도 없다
정부가 300인 미만 기업들의 주 52시간 근무제를 사실상 유예하는 결정을 내린데 대해 경제계와 노동계 모두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민노총은 노동시간 단축을 포기한 정책에 분노한다며 노동자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총파업 투쟁을 준비하겠다고...
오피니언  2019-11-19
[사설] 대책 없는 초고령사회 진입 우려 된다
앞으로 25년 후면 전북도민 10명중 4명이 노인이 될 것이란 우울한 전망이 나왔다. 또 예상했던 고령화 추세가 빨라지면서 내년이면 전남에 이어 전북도 역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될 전망이다. 호남지방통계청의 분석으로 65세 인구가 20%를 넘으면 초...
오피니언  2019-11-19
[사설] 미세먼지 차량2부제 보완책 있어야
미세먼지 저감대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차량2부제 실시에 대한 혼란이 여전하다.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위기관리 매뉴얼의 허술함으로 불편만 가중되는 차량2부제란 비난까지 일고 있다.환경부는 최근 미세먼지 재난위기 관리 표준메뉴얼을 만들고 이...
오피니언  2019-11-18
[사설] 전북현안 법안 국회통과 무산되나
전북도 핵심 현안 사업의 지원근거를 담게 될 주요법안들의 국회통과 여부가 불투명해 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북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4대 현안 법안 중 새만금법을 제외한 탄소소재법과 지방세법개정안과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법제정 ...
오피니언  2019-11-18
[사설] 위험한 농작업 원정
위험한 농작업 원정요즘 농가에 애로사항을 묻게 되면 1순위 대답이 '일손 부족'이다. 농법이 좋아 풍성한 열매를 맺지만, 일손이 없으면 수확을 포기해야하기 때문이다. 젊은 인력의 농촌 기피와 농촌 고령화 등으로 일손부족이 농사의 최고 애...
오피니언  2019-11-17
[사설] 귀농귀촌 정책 재점검 필요하다
귀농귀촌 정책 재점검 필요하다전북도를 찾는 귀농귀촌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베이비부머들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복잡한 도시생활을 떠나 농어촌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겠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음에도 전북에서 새로운 터전을 잡겠다는 분위기가 좀...
오피니언  2019-11-17
[사설] 도 출연기관 혁신에 강한 의지 필요
전북도 출연기관 기관장의 연봉을 제한하는 움직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출연기관 기관장의 연봉이 원칙과 기준 없이 각 기관마다 무분별하게 책정돼 지급되고 있어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일반적인 원칙과 기준을 세워달라는 것이 요지다.현재 출연기관 14곳 ...
오피니언  2019-11-14
[사설] 직면한 지방소멸 특단의 대책 있어야
전국도민회연합이 1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방소멸 대응 특별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급격한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처한 시군구가 100곳을 육박하는 현실에 대한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저 출산 고령...
오피니언  2019-11-14
[사설] 국악원 인사 공정성 오해 없어야
전라북도립국악원 인사가 지연되면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국악원은 현재 임기 2년의 창극단장 채용 과정을 진행중이다.지난 9월부터 무려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접수와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 두 명을 선정하고도 당초 발표 날짜를 2주 이상 훌쩍...
오피니언  2019-11-13
[사설] 전북선거구 축소, 어떻게든 막아야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선거법안 처리 시한이 임박해 오고 있지만 지역 최대 현안인 의석수 감소 우려에 대한 지역정치권의 뚜렷한 해법제시가 이뤄지지 않아 자칫 전북정치력의 심각한 약화가 현실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최근 더불어...
오피니언  2019-11-13
[사설] 혁신도시 공공기관 말로만 상생인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의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이 여전히 기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들이 발주하는 각종 사업이나 기관운영에 필요한 각종 경영활동에 있어 지역 업체들을 활용해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을 했지만 최근 드러...
오피니언  2019-11-12
[사설] 도서 정가제 소비자 중심 개편돼야
개정된 도서정가제가 도입된 지 5년을 지나면서 다시금 찬반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도서 할인율을 지금의 15%에서 5%로 제한하자는 주장이 나오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엔 이에 반대해 도서정가제를 완전 폐지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고 여기에 동의하는 ...
오피니언  2019-11-11
[사설] 도체육회장 선거, 정치권은 빠져라
내년 1월5일 치러질 예정인 첫 전북 민간 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갈등과 대립이 본격화되고 있다. 유력 후보자 낙점 설에서부터 좌시할 수 없다는 정치권의 공방이 가열되면서 공정성과 중립성을 최우선 돼야할 선거가 벌써부터 혼탁과 과열로 적지 않...
오피니언  2019-11-11
[사설] 법은 국민을 위한 방향으로 발전해야
최근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법안을 놓고 의사협회와 시민단체 사이가 시끌 하다. 서로 원하는 바가 반대여서 그렇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구 간소화 법안은 실손보험에 가입한 환자가 보험금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병원이 환자의 진료내역 ...
오피니언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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