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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균형발전 역행하는 지역본부 통폐합
이제는 KT가 전북민심을 흔들고 있다. 경영합리화 차원의 구조조정을 위해 전국 11개 지역본부를 6개 광역본부 체제로 전환하면서 광주에 호남광역본부를 신설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북의 조직은 유지한다고 하지만 명칭만 남을 뿐 결국은 새로운 옥상옥인 호...
오피니언  2020-01-22
[사설] 검경수사권 조정, 국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형사사법체제의 근본 틀을 바꾸는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인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기서 눈에 띄는 것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립이다.우리나라 검찰은 세계 어느 나라 검찰보다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다. 검찰이 ...
오피니언  2020-01-21
[사설] ‘젊은 전북’ 지자체 의지가 관건이다
전북 도내 주요지자체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젊은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인구 고령화로 인해 점차 활력을 잃고 있는 도시에 생기를 불어 넣고 ‘젊은 전북’으로의 재탄생을 위해 신정책 수립과 이의 실천을 위한 사업비...
오피니언  2020-01-21
[사설] 제3금융 중심지 여건 개선 서두르자
전북도가 제3금융 중심지지정을 위한 여건개선을 위해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전북만의 금융생태계 조성을 통해 특화된 금융 중심지 모델을 제시하고 금융타운조성, 금융기관 집적화 등에 박차를 가해 제3금융중심지 지정의 핵심인 인프라 개선과 ...
오피니언  2020-01-20
[사설] 농업인 정년 연장은 당연
농업인 정년 연장은 당연만 나이 기준 60세 정년 제도가 전면 시행된 지 3년 만에 65세까지로 상향시키는 방안이 정부에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인구 구조와 관련한 대응 작업 중 고령인구 재고용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
오피니언  2020-01-19
[사설] 복지예산 늘은 만큼 감독도 철저해야
복지예산 늘은 만큼 감독도 철저해야전북도가 올 한해 저소득·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대대적으로 확충키로 하는 등 복지관련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5대 추진전략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취약계층지원확대, 촘촘한...
오피니언  2020-01-19
[사설] 전북도의 출산율 증가정책 기대한다
전북의 인구 절벽사태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 2014년까지 187만명대를 유지하던 전북의 인구는 5년 만에 181만명 수준으로 추락했다. 올 연말에는 180만명을 밑돌 것이라고 하니 절로 한숨만 나온다.지난해 말 기준 도내 주민등록 인구를 보면 전주를...
오피니언  2020-01-16
[사설] 모두를 위기로 만드는 안전 불감증
전북도내 다중이용시설 10곳 중 과반이 넘는 6.5곳이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미흡으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질적인 안전 불감증이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우리 주변 곳곳에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전북소방본부가 지난 2018년7월부터...
오피니언  2020-01-16
[사설] 유치원 3법 후속조치 서둘러야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사립학교법, 유아교육법, 학교급식법을 일부 개정하는 ‘유치원 3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치원비를 교육 목적이 아닌 개인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원장에게 형사처벌이 가능해졌다. 또 국·공립 유치원과 사립 초·...
오피니언  2020-01-15
[사설] 체감경기 바닥에 우울한 설 명절
경기침체로 인한 수익성 악화에 기업 10곳 중 4곳이 올 설 상여금을 지금하지 못할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09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설 연휴 실태조사’를 한 결과 상여금 지급계획이 있는 기업은 전체의 57.8%였다...
오피니언  2020-01-15
[사설] 지역거점관광도시 선정을 기대하며
전주시가 정부의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1차 관문을 통과했다. 그리고 이달 초 2차 현장심사를 받았다. 5부 능선을 넘은 셈이다. 그리고 오는 21일께 예정된 3차 최종심사를 남겨두고 있다.정부는 작년 10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으로, 수도권에 ...
오피니언  2020-01-14
[사설] 공공기관 2차 이전 속도내야 한다
총선이 다가오면서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은 정부와 정치권의 약속이었고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도 서둘러야 한다는 점에서 보다 적극적인 후속논의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국...
오피니언  2020-01-14
[사설] 태양광 투자 신중해야
새만금단지내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이에 대한 사업투자를 미끼로 한 비정상적인 행위가 잇따르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새만금개발청이 이미 지난해 5월부터 새만금 태양광 사업 수익을 겨냥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투자모집, ...
오피니언  2020-01-13
[사설] 국민연금공단 전북과 함께 가야한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후임이사장 선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임 이사장의 능력과 지역에 대한 관심여부에 따라 향후 공단의 미래는 물론 전북최대 현안중 하나인 전북 제3금융 중심지 지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
오피니언  2020-01-13
[사설] 농산물 택배비 일부 공공지원 필요하다
농산물을 우체국택배를 통해 직거래하던 농가들이 택배비 상승을 우려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가 주5일 근무 시행을 위해 소포우편물을 민간회사에 위탁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배송거리가 길고 물량은 적은 농촌지역의 물량에 대해 민간배송업체는 높은 위탁수수료를 ...
오피니언  2020-01-12
[사설] 고용안정 사업 선정 준비 만전 기해야
전북도가 최근 심각한 고용악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익산과 김제, 완주지역을 하나의 벨트로 묶어 새로운 고용창출지역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라 한...
오피니언  2020-01-10
[사설] 기후변화, 미래 아닌 현재 문제이다
전주지역 겨울이 심상치 않다. 예년 같았으면 벌써 두세 차례 눈다운 눈이 내렸을 법하지만 눈 없는 겨울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지난 12월 기준 전주의 적설량은 ‘0’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4년 이후 16년 만의 기록이다. 기상관측이 시작된 지...
오피니언  2020-01-09
[사설] 예비타당성조사방식 개선 돼야
정부가 대규모 지방투자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예타)조사 제도 문제점에 대한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방의 경제성 충족을 위한 제도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8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도 2020년 제1차 ...
오피니언  2020-01-09
[사설] 교육분권 관련 정책 추진해야
전북도교육청이 올해 ‘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분권’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김승환 교육감은 7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아이들을 올바른 인격체로 키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김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준비학교 운영 등 학력과 진로진학, 학교급식 질 ...
오피니언  2020-01-08
[사설] 과열되는 민주당 경선, 우려스럽다
21대 총선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입지자들간의 경쟁이 과열기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북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따내기 위한 후보들 간의 치열한 공방이 고소고발로 까지 이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근거 없는 전략공천설을 흘려 상대를 자...
오피니언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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