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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포럼] ‘책 읽는 도시’ 전주를 꿈꾸며
/전성환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최근 전주시설공단 본부가 있는 화산체육관 바로 옆에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전주시 중·서부권 주민들의 지식문화공간이자, 전주시 대표도서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꽃심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도...
오피니언  2020-01-03
[사설] 학령인구감소 가볍게 다룰 일 아니다
학령인구 감소가 본격화되면서 전북 도내 주요 4년제 대학들의 올해 정시모집 경쟁률이 작년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대학들의 생존을 위한 적극적인 자구책마련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군산대, 원광대, 전북대...
오피니언  2020-01-03
[전라포럼] 전북지역 발전을 위한 단상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장어느 방송국 회의에서 지역과 지방이라는 용어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지역과 지방이 두루 쓰이는데 지방보다는 지역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다는 것이다.이 말에 동의한다. 지방이라는 용어는 중앙에 예속된 감이 있...
오피니언  2020-01-02
[사설] 작은 정성이 모여야 우리 사회가 더욱 밝아진다
차가운 겨울 날씨만큼 도민들의 기부 손길이 얼어붙었다고 한다. 온정의 손길이 줄어든 데는 기업 및 개인 기부가 줄어들고 경기침체 여파로 인해 우리의 기부문화까지 얼어붙게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도내 저소득층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
오피니언  2020-01-02
[사설] 전북대도약 초석, 도민이 놓아야 한다
전북도가 대도민 메시지를 통해 2020년 도정에 임하는 각오로 ‘자강불식’을 강조했다.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지역경제 중추적 역할을 해왔던 대기업들이 전북에서 철수하며 지역경제...
오피니언  2020-01-02
[전라포럼] 도립국악원 전통 지키며 사명 이끈다
/황철호 전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전라북도는 예향이며 국악의 본고장이다. 그 중심에 전북도립국악원이 있다. 도립국악원은 권삼득로 400번지에 위치하고 있는데, 권삼득은 전라북도가 배출한 19세기 전반 조선 팔대 명창 중의 하나이다. 전북도립국악원은...
오피니언  2019-12-31
[사설] 지속가능한 스포츠마케팅 필요하다
스포츠 마케팅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톡톡히 도움을 주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해 국제대회와 전국대회 등 41개 대회를 유치해 147억여 원의 직·간접적인 경제 파급 효과를 거뒀다고 한다. 대회 참가를 위해 순창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가 연인원 14만6...
오피니언  2019-12-31
[사설] 경자년, 쥐의 영민함이 힘을 더하길
2020년 경자년 흰 쥐띠 새해가 밝았다. 자연재해에 대한 예지와 풍요롭고 행복한 가정의 출발로 여겼던 다산을 상징하는 쥐는 오랜 세월 긍정과 부정의 아이콘이 겹쳐지며 우리와 함께 했다. 부지런하고 강한 생활력의 상징으로 이해되며 쥐띠 출생을 반기기도...
오피니언  2019-12-31
[사설] 수소산업 이제 시작이다
전주시와 완주군이 ‘수소시범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수소에너지 생산에서부터 이용기반구축을 통한 실생활 접목에 이르기 까지 대한민국수소 산업을 선도하게 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될 수 있게 됐단 점에서 반길 일이다.전주시는 수소이용도시 육성을 위해 상생협...
전라일보  2019-12-30
[사설] 대립과 반목의 정치는 그만해야 한다
우여곡절 끝에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선거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우려가 컸지만 전북 지역구 의석 10석 유지가 가능케 됐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역시, 전북의 정치적 위상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지역구축소와...
전라일보  2019-12-30
[전라포럼] 지역 살리는 기업가 키워라
/별의별 고은설 대표최근 종영된 ‘동백꽃 필무렵’이라는 드라마를 참 재미있게 보았다. 늘 기가 죽어 고개를 숙이고 다니던 동백이가 다짜고짜 들이대는 용식이의 진심어린 사랑고백에 용기를 얻어 씩씩하고 당당하게 삶을 살게 되는 이야기다. 용식이라는 그 한...
전라일보  2019-12-30
[전라포럼] 경청과 공감능력
/김동근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우리 신체 중에서 가장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곳이 뇌다. 성인의 두뇌 무게는 체중의 2퍼센트 정도지만, 에너지 소비량은 총에너지의 평균 약 20퍼센트에 달한다. 뇌에서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뇌에 근접해...
오피니언  2019-12-29
[사설] 농촌 일손부족 일부 해결되길
요즘 농사가 기계화율이 높아 부부가 넓은 땅을 경작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일부는 맞는 말이다. 논농사의 경우 100%에 가깝게 기계가 농사일을 대신한다. 밭농사도 종류별로 기계화율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농촌에는 사람 일손이 필요한 곳이 태...
오피니언  2019-12-29
[사설] 청년취업대책, 이대론 안 된다
청년 취업난이 좀처럼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북소재 고등교육기관 졸업자들의 취업률이 전국최하위권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한파가 전북 청년들에는 더욱 차갑고 매섭게 다가온 것으로 경제성장률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기업이 몸을 사리는 위기 ...
오피니언  2019-12-29
[전라포럼] 희망 싹을 틔운 전북 자동차산업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 12월 첫 주에 두 가지 의미 있는 일이 있었다.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결과 발표와 이낙연 국무총리의 군산 방문이었다. 전북도가 국가예산으로 7조 6천억원을 확보해 2년 연속 7조원을 돌파했다. 그중 상용차산업, 홀로그램 등 ...
오피니언  2019-12-26
[사설] 사익이 공익을 우선할 순 없다
도내에서 인천공항을 갈 때마다 리무진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불만이 많다고 한다.그동안 대한관광리무진의 독점이 법적으로 인정되면서 요금도 더 싸고 빠른 직행버스 대신 비싸고 시간도 더 걸리는 리무진버스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이른바 ‘호갱’이 되는 일이...
오피니언  2019-12-26
[사설] 접점 없는 한일관계, 장기화 대비해야
한일정상이 중국 청두에서 만나 양국 최대 현안인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 문제 해결에 대한 의견을 나눴지만 큰 결단을 위한 합의는 없었다. 문재인대통령과 아베신조 일본총리가 15개월 만에 정식으로 만나는 회담이었단 점에서 긍정적인 시그널이 있을 것이란 기...
오피니언  2019-12-26
[아침단상] 계란 한 판
/정근식 국민연금공단 계란 한 판을 받았다. 시장에서 산 계란보다 작은 계란이다. 계란 한 판에 구멍이 하나 있으니 정확히 말하면 한 개가 부족한 한판이다. 고향에서 콜벤 사업을 하는 친구 집에 노트북 수리를 하러 갔다가 오면서 받았다. 손재주가 좋은...
오피니언  2019-12-25
[전라포럼] 옳은 일도 지혜가 필요하다
/김도현 강살리기익산네트워크 대표추위가 시작되는 겨울이지만 왠일인지 흰눈을 보기가 쉽지가 않다. 지구온난화의 영향 이겠지만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못보는 아쉬움도 있다. 출근을 하려고 자동차 보닛을 두드려준다. 밤사이 자동차 엔진룸 안에 온기에 의지한 야...
오피니언  2019-12-25
[사설] 사립학교 교원 임용 공정성 높여야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사학 혁신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사학법인 설립자의 친·인척 등을 개방이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교직원 임용도 공개채용하며 교육청의 징계의결권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전북에서는 올해 유난히 많은 사학 비리가 불거졌다. 완산학원이 대...
오피니언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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