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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출석률이라도 높이겠다는 국회
국회의원이 연간 회기의 30%이상을 참석하지 않을 경우 최고 제명까지도 가능토록 하는 국회법개정안이 발의됐다. 실효성 여부를 떠나 선거법에만 연루되지 않으면 4년 임기동안 놀고먹어도 된다는 오만함을 한번쯤 되돌아보는 계기는 될 것이란 평가다. 공부는 ...
오피니언  2019-11-03
[사설] 군산조선소, 현대중공업의 조속한 결단만 남았다
얼마전 옛 GM 군산공장 부지에 자동차 인프라를 활용해 전기차 생산의 메카로 만든다는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이 열렸다. 이는 잇단 악재로 침체에 빠진 군산 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된다는 점에서 단비 같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오피니언  2019-10-31
[사설] 전북도 인구 정책 이대론 안 된다
전북 인구감소세가 ‘백약이 무효’일 정도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대책마련의 필요성이 수없이 지적됐지만 출생아는 여전히 줄어들고 있고 유출인구 증가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여기에 급속한 인구고령화로 사망률까지 전국최고치다. 어렵게 지켜왔던 인구...
오피니언  2019-10-31
[사설] 수질개선 주민참여가 중요하다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지 않고 협약을 통해 주민과 유관기관이 자율관리하는 용담호가 현행 체계를 유지하게 됐다. 용담호는 전북도가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3개 자치단체와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 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용담호 수질자율관리 평...
오피니언  2019-10-30
[사설] 전북대도약 디딤돌 놓는 ‘적극행정’
/임상규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얼마 전, 지구에서 가장 건조하고 척박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칠레 북부의 아타카마 사막이 하루아침에 꽃밭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일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12시간 동안 내린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숨어있던 씨앗들이 200여가지 ...
오피니언  2019-10-30
[사설] 전북도 핵심 전략 사업 재점검 해야
올해 전북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던 주요 핵심사업들이 중앙정치권의 비협조로 당초 예상했던 성과가 나지 않고 있단 지적이다. 주요사업대부분이 정치권 협력이나 국회차원의 관심이 있어야만 효과와 탄력을 받을 수 있는데 이 부분에서 제대로 된 공...
오피니언  2019-10-30
[사설] 학교폭력, 관용의 한계를 넘었다
학교폭력이 성인 못지않은 과격성과 잔인성을 동반하며 피해자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있지만 피해예방이나 적극적인 사후대책 시스템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피해를 양산하고 있단 지적이다.최근 서울, 대전, 익산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
오피니언  2019-10-29
[사설] 국회의원 정수 확대 더 고민해야
국회의원 정수를 지금의 300석에서 10% 범위 내에서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심상정 정의당대표 발언이 논란이다. 자유한국당도 함께했던 내용이란 주장에 대해 나경원대표는 즉각 ‘없는 말 하지 말라’며 반박하고 나서는 등 선거법 개정 문제가 패스트트...
오피니언  2019-10-29
[사설] 추락하는 경제, 심각한 위기다
지난 3분기 경제성장률이 0.4%에 그치면서 당초 우려했던 연간 성장률 2%를 밑돌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0.5~0.6% 성장률을 하회하는 것으로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2%를 밑돌았던 적은 없었다. 경제 저성장이 고착화...
오피니언  2019-10-28
[사설] 상생형일자리 지원법 개정 지연 안 돼
‘전북 군산형 일자리’가 제대로 뿌리내리기 위해선 정부와 국회차원의 조속한 제도적, 법적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현재 국회 심의중인 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의 이번 회기내 처리가 최대 관건이 되고 있다.지난 24일 전국적인 관심 속에 노...
오피니언  2019-10-28
[사설] 가난한 전북도민 기업환경도 열악
전북도민들이 가난하면서 기업환경도 열악함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북지역에서 근로 장려금을 수급하는 가구의 비율이 전국 최고인 21.9%를 기록했다. 이는 세종시의 10.6%에 비해 두 배가 넘는다. 또한 전북지역 가구당 ...
오피니언  2019-10-27
[사설] 한국 농업위기 극복 대책 서둘러야
농민단체들의 거센 반발에도 정부가 한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를 결정했다. 정부는 지난 25일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향후 대외 협상과정에서 개도국 특혜를 더 이상 주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6년 경제협력개발기구(...
오피니언  2019-10-27
[사설] 군산형 일자리 지역경제 살릴 불씨 되길
4000억원을 투자해 전기차를 생산하는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이 마침내 체결됐다.군산형 일자리는 그동안 정부가 추진해온 광주형 일자리, 구미형 일자리 등 지역별 일자리의 일환으로 기존 지역 인프라를 전기차 생산에 활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게 ...
오피니언  2019-10-24
[사설] 탄소산업 육성 발목잡고 있는 국회
국회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탄소소재법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탄소산업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헤드타워 필요성을 담은 개정안이 국회심의 단계에서 수년째 방치되면서 결국 국내 탄소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관리가 제대로 이뤄...
오피니언  2019-10-24
[사설] 대체어항 확장에 적극 나서야
전북 수산업을 회생시킬 대체어장 개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국회 박주현 의원이 해양수산수 국정감사에서 문성혁 장관으로부터 ‘대체어항들의 확장·개발 필요성’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21일 국감에서 박 의원은 ‘새만금 사업으...
오피니언  2019-10-23
[사설] 대입정시비중 확대 신중해야
문재인 대통령의 대입정시비중 확대 발언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정시비중 확대를 바라는 국민들이 반대보다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충분한 논의 없는 대학입시 개편은 또 다른 혼란과 부작용을 야기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문대통령은 지난 22...
오피니언  2019-10-23
[사설] 미세먼지 저감 대책 한 치 오차 없어야
지난 21일 전북지역에 올 가을 들어 첫 미세먼지 ‘나쁨’ 경보가 울렸다. 계절적 요인이 더해져 내년 봄까지 지속적으로 농도를 높이면서 도민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전망이다.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와 대기 정체, 여기에 몽골과 중국으로부터 수시로 발생...
오피니언  2019-10-22
[사설] 군산형일자리 성공 모델로 정착하길
노사정이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되는 ‘상생형 일자리’가 한국GM군산공장 폐쇄로 심각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군산에 만들어지게 됐다. 지난1월 군산형일자리 구체화를 위한 꾸려진 노사민정 실무협의회가 10개월여 만에 최종 합의를 이뤄낸 것으로 명신 컨소...
오피니언  2019-10-22
[사설] 민주당 유령당원 철저히 가려야 한다
더불어 민주당이 내년 4.13총선을 앞두고 권리당원 자격여부를 가리기 위한 ‘유령당원’색출에 나섰다. 당내 경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최우선 조건인 권리당원 확보과정에서 예비후보들의 마구잡이식 당원모집이 적지 않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특...
오피니언  2019-10-21
[사설] 관광특구 활성화 위해 정부 나서야
전북 대표 관광지인 무주구천동과 정읍내장산이 계속되는 외국인관광객 감소에도 관광특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대책 없이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부예산만 축내는 관광특구는 해제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까지 나와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문...
오피니언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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