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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6평 왕궁에 갇힌 전북대 일부교수들
전북대학교가 일부 교수들의 각종 비위로 몸살을 앓고 있어 거점 국립대학이라는 말이 무색해지고 있다.전주지검은 19일 제자 장학금으로 개인 무용단 의상을 제작하고 출연을 강요한 혐의(사기·강요)로 전북대 무용학과 교수를 불구속기소 했다.이 교수는 학생들...
오피니언  2019-06-20
[사설] 긴급자금지원 조건 개선책 필요하다
전북도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및 한국GM 군산공장 가동 중단으로 심각한 경영위기에 직면 이 지역 협력업체들에게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현실성 없는 까다로운 조건들이 발목을 잡고 있어 개선책이 필요하다.지난달 15일 전북도와 군산시, ...
오피니언  2019-06-20
[사설] 배송 수수료 공개가 해답이다
‘배송수수료’ 공개를 요구하는 CJ대한통운 일부 택배기사들의 파업이 장기화 되고 있다. 택배 물건 배달에 아직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지는 않지만 파업에 참가하는 택배 기사들이 늘어난다면 심각한 국면에 처할 수도 있어 보인다.전북 지역 CJ대한통운 택배...
오피니언  2019-06-19
[사설] 전북 동부권 지원 확대 주장 일리 있다
전북도가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배정에 시군별로 최대 3배나 차이를 두면서 특히 동부권지역 6개 시군이 상대적인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가 예산의 중복투자를 줄이고 투자효율을 높이기 위해 예산을 일괄해 패키지로 지원하면 지역에서 ...
오피니언  2019-06-19
[사설] 정부, 임금직불제 안착에 만전 기해야
앞으로 공공공사 관련, 임금직불제가 전면의무화 되면서 공사 현장내 고질적 병폐였던 임금체불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에 따르면 공공공사 임금직접지급제 등 건설산업 일자리 개선대책(‘17.12)과 건설산업 혁신방안(‘18.6) 등을 통해 발표한 건...
오피니언  2019-06-18
[사설] 어린이집 누리과정 다시 걱정이다
어린이집 누리과정 보육교사들에 대한 처우개선 인상비가 올 들어 한 푼도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교육청이 어린이집 무상교육비와 보육교사 처우개선비는 교육세가 아닌 국고로 지원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에 대한 지급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
오피니언  2019-06-18
[사설] 최악의 20대 국회, 이번엔 반쪽 국회
이번 주 중 반쪽짜리 국회가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경제청문회’소집을 요구하며 버티기에 돌입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6월 임시국회소집을 추진한데 따른 것으로 일단 오는 20일쯤 국회는 가동될 전망이다.하지만 제1야당인 한국당 협조 없이는...
오피니언  2019-06-17
[사설] 참으로 황당한 한농대 분교시도
한국농수산대학의 영남분교 추진 임직임에 대해 전북도와 정치권이 강경대응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영남권의 호의적인 민심을 기대한 이 지역 정치권의 이기적인 계산은 결국 전북혁신도시를 뿌리째 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절대 불가’ ...
오피니언  2019-06-17
[사설] 농업을 위협하는 무역발전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국내 농업이 우리나라 무역 발전에 따른 추가 피해를 입게 생겼다. 그동안 우리는 미국 등과의 FTA 협상에서 공산품의 무역흑자를 위해 농업분야의 희생을 감내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이 우리 농업에 또 다른 ...
오피니언  2019-06-14
[사설] 한국농수산대 쪼개기 시도 안 된다
지역의 강한 반발에도 한국농수산대학교의 멀티캠퍼스(분교)설립을 가능케 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자유한국당 최교일의원(경북 영주·문경·예천)은 한농대 멀티캠퍼스 설치가 가능토록 하는 ‘한국농수산대학 설치법 개정안’을 발의, 전북...
오피니언  2019-06-14
[사설] 전북 고용률 개선에 만족하지 마라
전북지역 고용률이 2년 만에 60%를 넘어섰지만 지속적인 고용률 상승을 위한 관련기관의 분발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호남지방통계청 전주무소가 발표한 2019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도내 고용률은 60.3%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p 상승했다. ...
오피니언  2019-06-13
[사설] 국회, 언제까지 귀 닫고 눈 감을 텐가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해 시작된 난장판 보다 못한 정치판이 두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집나간 자식 달래고 설득시키는 노력 없이 버린 자식 취급하는 민주당이나 의지대로 되지 않는다고 불만 품고 집나가 떠돌며 가족 외면하는 자유한국당. 국민 눈에 비친...
오피니언  2019-06-13
[사설] 바닷모래 채취 환경 피해 크다
어민들의 바닷모래 채취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북지역 어민들이 11일 군산에서 서해EEZ(배타적경제수역) 모래채취단지 신규지정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서해 바다골재업체 협의체인 해양기초자원협동조합이 서해 EEZ에서 바닷모래 채취 재개를 강력...
오피니언  2019-06-12
[사설] 교류단절 독거노인 방치해선 안 된다
도내 독거노인 3명중 1명이 주변과 교류도 없이 혼자 살며 쓸쓸한 노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3번째로 높은 ‘고령화되는 전북’의 미래 보편적 모습인 자화상일수도 있단 점에서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
오피니언  2019-06-12
[사설] 화물 적재불량, 차량운전자 마인드 바꿔야
화물차들의 적재 불량으로 인한 낙하물 신고 건수가 도내 고속도로 등에서 한 해 평균 수천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자칫 고속도로 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즉각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하지만 경찰과 한국도로공...
오피니언  2019-06-11
[사설] 소상공인 과밀화, 출구 대책 서둘러야
도내 자영업자의 절반이상이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도소매업 과밀화 비율은 강원도와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 좁은 지역에 가게는 최고로 많고 영업이익은 최악인 상황에 도내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
오피니언  2019-06-11
[사설] 야생진드기 피해 예방 철저히 해야
전북도내에서 치사율이 20%에 달하는 'SFTS(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에 감염된 환자가 또다시 발생했다. 지난달 3일 정읍에서 80대 여성이 첫 환자로 판명된 이후 지난 3일엔 진안에서 야외활동 중 고열과 오한 구토 등의 증상...
오피니언  2019-06-10
[사설] 민주당의 전북패싱을 우려한다
더불어 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의식한 부산·경남(PK)지역 민심잡기 일환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공공기관 이전카드를 검토하고 있단 소식이 전북정치권의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총선표심을 의식한 정부정책이나 대책이 유독 부산·경남지역에 집중되면서 그간...
오피니언  2019-06-10
[사설] 농촌 고령층 운전면허증 반납 대책 마련부터
초고령화 사회가 다가오면서 고령층의 운전면허증 반납 문제가 화제다. 고령 운전자가 늘면서 이들이 유발하는 교통사고가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분석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자동차사고는 20...
오피니언  2019-06-09
[사설] 도시공원 유지는 국가의 의무다
‘도시공원일몰제’가 1년 앞으로 다가왔지만 관련예산 부족에 따른 지자체 능력 한계로 인해 자칫 전북도내에서만 축구장 5621개 규모인 40여㎢ 면적의 도시공원이 사라질 수도 있단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도시계획시설상 도시공원으로 묶어 놓은 부지의 경...
오피니언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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