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6 16:35
김용 기자
전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 확진자가 하루 새 1000명 가량이 늘어나는 등 폭증세가 이어지고 있다.16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562명이며, 지난 14일 발생한 1579명보다 983명이 늘어난 수치다,지역별로는 전주 1168명, 익산 406명, 군산 354명, 김제 114명, 완주 113명, 남원 111명, 고창 52명, 무주 36명, 부안 26명, 임실 25명, 부안 26명, 순창 21명, 장수 19명, 진안 14명, 기타 7명 등이다.연령별 확진자는 10대 이하 318명,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