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전라북도회 제 45회 정기총회가 11일 전주코아리베라호텔(백제홀)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0년도 주요사업추진실적 보고와 함께 2012년도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를 대표하는 정대의원 16명과 후보 대의원 8명을 선출했다. 김종열 도회장은 개회사에서 “협회를 구심체로 단결하고 중지를 모아 외부로부터의 거센 변화와 도전에 대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박상일기자 psi5356@ 박상일 psi5356@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라북도회 제 45회 정기총회가 11일 전주코아리베라호텔(백제홀)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0년도 주요사업추진실적 보고와 함께 2012년도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를 대표하는 정대의원 16명과 후보 대의원 8명을 선출했다. 김종열 도회장은 개회사에서 “협회를 구심체로 단결하고 중지를 모아 외부로부터의 거센 변화와 도전에 대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박상일기자 psi5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