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2 13:01
최창용 기자
김제시는 올해 1회 추경예산을 당초예산보다 9.6% 증가한 6,183억9,100만 원으로 확정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523억9,300만 원 늘어난 5,956억7,700만 원(9.6%),특별회계는 21억4천만 원 늘어난 227억1,400만원(10.4%)이다.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교부세 165억6,800만원, 국도비보조금 154억600만 원, 조정교부금 1억3천만 원, 세외수입 14억2,700만 원이 증액됐다.주요사업으로는 △SOC사업과 지역개발사업비 74억 원 △AI발생에 따른 살 처분 보상금 71억 원 △문화관광 콘텐츠사업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