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8시 40분께 전북 완주군 상관면의 한 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5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1동(50㎡) 일부와 폐전선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4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홍건호 기자
innerpeace7366@naver.com
20일 오전 8시 40분께 전북 완주군 상관면의 한 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5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1동(50㎡) 일부와 폐전선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4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