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에 있는 A새마을금고와 B새마을금고가 인수 합병 절차를 거쳐 새롭게 출발 한다.
이에 따라 인수된 B금고의 모든 예·적금 및 출자금 등은 A금고에 100% 이전되며 폐쇄 조치 없이 지점으로 운영된다.
기존 B새마을금고가 가지고 있던 부실 채권은 중앙회에서 향후 5년 동안 안정 자금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조은우 기자
cow4012@naver.com
전북 전주에 있는 A새마을금고와 B새마을금고가 인수 합병 절차를 거쳐 새롭게 출발 한다.
이에 따라 인수된 B금고의 모든 예·적금 및 출자금 등은 A금고에 100% 이전되며 폐쇄 조치 없이 지점으로 운영된다.
기존 B새마을금고가 가지고 있던 부실 채권은 중앙회에서 향후 5년 동안 안정 자금까지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