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주동물원 신식 코끼리 사육장에서 코끼리 담당 사육사가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온 코끼리 캄돌이를 살펴보고 있다. 이후 암컷 캄순이와 새끼 코리가 사육장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13일 전주동물원 신식 코끼리 사육장에서 코끼리 담당 사육사가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온 캄돌이를 살펴보고 있다. 이후 암컷 코끼리 캄순이와 새끼 코끼리 코리가 사육장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장경식 기자 guri53942@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3일 전주동물원 신식 코끼리 사육장에서 코끼리 담당 사육사가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온 코끼리 캄돌이를 살펴보고 있다. 이후 암컷 캄순이와 새끼 코리가 사육장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13일 전주동물원 신식 코끼리 사육장에서 코끼리 담당 사육사가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온 캄돌이를 살펴보고 있다. 이후 암컷 코끼리 캄순이와 새끼 코끼리 코리가 사육장으로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