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시행하는 청소년 100원 버스 예산 지원에 전주시가 빠진 가운데 6일 전주시어린이·청소년무상교통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전주시청 앞에서 청소년 100원 버스 도입 촉구 108배를 하고 있다. 전북도가 시행하는 청소년 100원 버스 예산 지원에 전주시가 빠진 가운데 6일 전주시어린이·청소년무상교통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전주시청 앞에서 청소년 100원 버스 도입 촉구 108배를 하고 있다. 장경식 기자 guri53942@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도가 시행하는 청소년 100원 버스 예산 지원에 전주시가 빠진 가운데 6일 전주시어린이·청소년무상교통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전주시청 앞에서 청소년 100원 버스 도입 촉구 108배를 하고 있다. 전북도가 시행하는 청소년 100원 버스 예산 지원에 전주시가 빠진 가운데 6일 전주시어린이·청소년무상교통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전주시청 앞에서 청소년 100원 버스 도입 촉구 108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