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가 24일 전북도청 국정감사장 앞에서 새만금 정상화 촉구 시위를 하는 전북도의원들을 지나쳐가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전북도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24일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가 전북도청 국정감사장을 먼저 빠져나가고 있다. 전북경찰청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전북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된 24일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가 국정감사에 참석하지 않아 자리가 비어있다. 장경식 기자 guri53942@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가 24일 전북도청 국정감사장 앞에서 새만금 정상화 촉구 시위를 하는 전북도의원들을 지나쳐가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전북도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24일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가 전북도청 국정감사장을 먼저 빠져나가고 있다. 전북경찰청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전북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된 24일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가 국정감사에 참석하지 않아 자리가 비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