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4시 35분께 전북 진안군 용담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헬기 2대를 비롯한 52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등산객에 의해 불이난 것으로 추정, 진화작업을 완료 한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홍건호 수습기자
innerpeace7366@naver.com
18일 오후 4시 35분께 전북 진안군 용담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헬기 2대를 비롯한 52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등산객에 의해 불이난 것으로 추정, 진화작업을 완료 한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