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화산체육관 선별진료소 운영 마지막 날인 31일 시설 대부분이 철수된 화산체육관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PCR 검사를 하고 있다. 이후 8월 1일부터 덕진보건소가 선별진료소 역할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8월 1일부터 덕진보건소가 화산체육관에 이어 선별진료소 역할을 이어받게 된다. 31일 덕진보건소에 선별진료소 안내 현수막이 붙어있다. 장경식 기자 guri53942@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 화산체육관 선별진료소 운영 마지막 날인 31일 시설 대부분이 철수된 화산체육관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PCR 검사를 하고 있다. 이후 8월 1일부터 덕진보건소가 선별진료소 역할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8월 1일부터 덕진보건소가 화산체육관에 이어 선별진료소 역할을 이어받게 된다. 31일 덕진보건소에 선별진료소 안내 현수막이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