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호우로 인해 전북 곳곳의 축산농가들이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20일 익산시 용암면에 위치한 양계장이 침수돼 약 16만 마리의 닭이 폐사한 가운데 양계장 주인이 폐사한 닭들을 바라보고 있다.
장마철 호우로 인해 전북 곳곳의 축산농가들이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20일 익산시 용암면에 위치한 양계장이 침수돼 약 16만 마리의 닭이 폐사한 가운데 양계장 주인이 폐사한 닭들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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