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온이 32도까지 치솟으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방문객들이 태조로쉼터에 걸터앉아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치솟으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방문객들이 태조로쉼터에 걸터앉아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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