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해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5일 권고로 변경하고 입국 후 PCR검사 권고를 해제하는 등 점차 코로나19 관련 방역 조치를 해제하고 있는 11일 전북 전주시 전주화산체육관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한 의료진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해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5일 권고로 변경하고 입국 후 PCR검사 권고를 해제하는 등 점차 코로나19 관련 방역 조치를 해제하고 있는 11일 전북 전주시 전주화산체육관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한 의료진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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