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해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5일 권고로 변경하고 입국 후 PCR검사 권고를 해제하는 등 점차 코로나19 관련 방역 조치를 해제하고 있는 11일 전북 전주시 전주화산체육관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한 의료진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장경식 기자 guri53942@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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