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로국악대공연이 “시간은 거꾸로 간다:Zero O’Clock”을 주제로 펼쳐진 10일 전주 삼성문화회관에서 전라북도립국악원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제23회 경로국악대공연이 열린 10일 전주 삼성문화회관에서 공연을 보러온 어르신들이 공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3회 경로국악대공연이 열린 10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전북도 각지에서 모인 어르신들이 공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제23회 경로국악대공연이 열린 10일 전주 삼성문화회관에서 유현식 본사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박현영 사회자가 공연 안내를 하고 있다. 어린이 소리꾼 김시우 양이 부채를 펼쳐가며 ‘사철가’를 부르고 있다.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이 '멋으로 사는 세상' 연주를 펼치고 있다. 전라북도립국악원 창극단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라북도립국악원 무용단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라북도립국악원 무용단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라북도립국악원 무용단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라북도립국악원 무용단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조선 끼쟁이 조주한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조선 끼쟁이 조주한이 관객을 향해 하트를 날리고 있다. 크로스오버 국악밴드 소리애의 보컬 조현정이 단심가를 열창하고 있다. 전북이 낳은 천재 소리꾼 유태평양이 관중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전북이 낳은 천재 소리꾼 유태평양이 열창을 하고 있다. 전북이 낳은 천재 소리꾼 유태평양이 크로스오버 국악밴드 소리애의 보컬 조현정과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박상후 기자 wdrgr@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키워드 #제23회 경로국악대공연이 #전주 삼성문화회관 #시간은 거꾸로 간다:Zero O’Clock #어린이 소리꾼 김시우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전라북도립국악원 창극단 #전라북도립국악원 무용단 #조선 끼쟁이 조주한 #크로스오버 국악밴드 소리애의 보컬 조현정 #전북이 낳은 천재 소리꾼 유태평양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로국악대공연이 “시간은 거꾸로 간다:Zero O’Clock”을 주제로 펼쳐진 10일 전주 삼성문화회관에서 전라북도립국악원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제23회 경로국악대공연이 열린 10일 전주 삼성문화회관에서 공연을 보러온 어르신들이 공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3회 경로국악대공연이 열린 10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전북도 각지에서 모인 어르신들이 공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제23회 경로국악대공연이 열린 10일 전주 삼성문화회관에서 유현식 본사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박현영 사회자가 공연 안내를 하고 있다. 어린이 소리꾼 김시우 양이 부채를 펼쳐가며 ‘사철가’를 부르고 있다.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이 '멋으로 사는 세상' 연주를 펼치고 있다. 전라북도립국악원 창극단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라북도립국악원 무용단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라북도립국악원 무용단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라북도립국악원 무용단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라북도립국악원 무용단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조선 끼쟁이 조주한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조선 끼쟁이 조주한이 관객을 향해 하트를 날리고 있다. 크로스오버 국악밴드 소리애의 보컬 조현정이 단심가를 열창하고 있다. 전북이 낳은 천재 소리꾼 유태평양이 관중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전북이 낳은 천재 소리꾼 유태평양이 열창을 하고 있다. 전북이 낳은 천재 소리꾼 유태평양이 크로스오버 국악밴드 소리애의 보컬 조현정과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