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철 김제시 광활초 총동문회장이 3생칼국수·감자수제비 100박스(2kg들이, 200만 원 상)를 김제시에 기탁했다.

  생칼국수와 감자수제비는 광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안홍철 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과 어르신들께 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앞으로도 고향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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