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원 사진전 ‘루비아나의 길’이 서학동사진미술관에서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박 작가의 열세 번째 동물 사진전으로,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동물들을 담은 사진을 만날 수 있다. 작가와의 대화는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임다연 기자·idy1019 임다연 기자 idy1019@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키워드 #박찬원 #서학동사진미술관 #루비아나의 길 #작가와의 대화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박찬원 사진전 ‘루비아나의 길’이 서학동사진미술관에서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박 작가의 열세 번째 동물 사진전으로,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동물들을 담은 사진을 만날 수 있다. 작가와의 대화는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임다연 기자·idy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