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근접하고 있는 5일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침수우려지역인 전북 전주시 진북동 어은골 일원에서 배수펌프장을 살펴보고 주민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