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론조사]부안군수, 현역 권익현 55.7% 단독 질주 … 김성수 뒷심 보여

특별취재단l승인2022.05.17l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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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수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현 군수인 권익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과반을 훌쩍 뛰어넘는 지지도를 기록하면서 독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전라일보와 전북도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이 공동으로 5월 15~16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부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후보 지지도 조사를 실시했다.

부안군수 선거에 출마가 결정된 3명의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할 예정인지 물은 결과 권익현 후보가 55.7% 지지율을 보였다.

그 외 무소속 김성수 후보 37.5%, 국민의 힘 김성태 후보 4.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1위와 2위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18.2% 포인트다.

6.1 지방선거 투표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93.1%(반드시 투표하겠다 73.5%, 가급적 투표하겠다 19.6%)가 투표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6.1%가(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 4.0%,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 2.1%) 투표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무직/은퇴/기타(14.2%)에서 ‘투표 의향 없음’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가정주부(98.2%)에서 ‘투표 의향 있음’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권익현 후보는 사무/관리/전문직(68.0%),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8.3%) 등에서 전체 결과 대비 높은 응답자 집단을 보였다.

김성수 후보는 무직/은퇴/기타(49.8%), 무당층(61.3%), 정의당 지지층(51.9%), 국민의 힘 지지층(49.7%)에서 전체 결과 대비 높은 응답자 집단을 보였다.

권익현 후보는 부안군 가,나선거구(부안읍, 행안면, 주산면, 동진면, 백산면)에서 59.4% 지지율을 기록해 전체 지지율 대비 높은 응답자 비율을 기록했다.

또한 60세 이상(58.3%), 50대(58.0%), 여성(59.3%), 사무/관리/전문직(68.0%), 가정주부(60.0%),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7.4%)에서도 평균 지지율 보다 높았다.

김성수 후보는 다,라선거구(계화면, 변산면, 하서면, 위도면, 보안면, 진서면, 상서면, 줄포면), 40대(43.8%), 무직/은퇴/기타(49.8%), 자영업(42.5%), 농/임/축산/어업(42.3%), 무당층(61.3%), 정의당 지지층(51.9%), 국민의 힘 지지층(49.7%)에서 전체 지지율 보다 높았다.

김성태 후보는 만18~29세(9.4%) 남성(5.6%), 학생(6.7%), 국민의 힘 지지층(23.2%)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보였다.

지역, 연령대, 성별, 직업 등 세부적으로 구분해 보면 권익현 후보는 전체적으로 고른 지지를 확보한 가운데 가,나선거구 59.4%, 다,라선거구 50.5%로 각각 지지율 1위를 기록했고 김성수 후보가 각각 33.3%, 43.2%로 2위를 달렸다.
김성태 후보는 각각 4.4%를 기록, 전체 지지율과 같았다.

권 후보는 전 연령대에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60세 이상(58.3%), 50대(58.0%)에서 압도적 지지를 보였고 김성수 후보는 30대(40.8%), 40대(43.8%)에서 평균 지지율을 상회했다.

김성태 후보는 만18~29세에서 9.4%를 기록, 평균 지지율 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권 후보는 여성(59.3%)에서 남성(52.0%)보다 높은 지지를 기록했고 김성수 후보와 김성태 후보는 남성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권 후보는 사무/관리/전문직(68.0%), 가정주부(60.0%),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7.4%)에서 전체 지지율 보다 높았고 김성수 후보는 무직/은퇴/기타(49.8%), 자영업(42.5%), 농/임/축산/어업(42.3%)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았다.

김성태 후보는 학생(6.7%), 무직/은퇴/기타(5.7%),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6%)에서 전체 지지율 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정당 지지도에서 권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8.3%)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고 김성수 후보는 무소속인데도 국민의 힘(49.7%)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투표의향 있음에서 권 후보 56.2%, 김성수 후보 37.3%, 김성태 후보 4.2%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전라일보와 전북도민일보, JTV전주방송, 전주MBC가 공동으로 5월 15~16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부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100%)를 이용,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를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18.4%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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