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만경읍 주민자치위(회장 최수범)는 최근 소성영 위원이 무료 임대한 농경지에 파종한 이슬먹은 보리순을 수확, 절편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농준비가 한창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김제시 만경읍 주민자치위(회장 최수범)는 최근 소성영 위원이 무료 임대한 농경지에 파종한 이슬먹은 보리순을 수확, 절편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농준비가 한창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