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혜빈, 천소정 대학원생 연구 성과 ‘우수’

토양 비소 이동 방지, 하수슬러지 후처리 공정 대안 제시 이재봉 기자l승인2022.01.15l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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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대학원 환경에너지융합학과 김혜빈(박사과정·지도교수 백기태), 천소정(석사과정·지도교수 김현우) 대학원생이 최근 열린 대한환경공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구 성과를 발표해 각각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김혜빈 대학원생은 이번 학회에서 ‘캡슐화된 CaO2와 바이오차에 의한 비소의 이동성 저감’논문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이 연구는 바이오차에 의한 토양 내 비소의 이동성 증가를 방지하기 위한 실험으로, 산소를 방출하는 CaO2를 캡슐화하여 바이오차와 함께 토양에 적용하였다.

이를 통해 캡슐화된 CaO2의 적용은 pH 증가 방지뿐만 아니라 바이오차에 의한 비소의 이동성 증가를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입증했다.

천소정 대학원생은 ‘하수 슬러지 소화 탈리액으로부터 struvite 회수에 의한 질소 인 저감 연구’논문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하수슬러지 탈리액 내 존재하는 고농도의 질소 인을 struvite 형태로 회수하여 슬러지 후처리 공정 대안을 제시하고, 오염물질로부터 부가가치 산물을 생산하는 성과를 얻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환경에너지융합학과 재학생들은 이번 대학환경공학회 뿐 아니라 한국지하수토양학회 우수논문상,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젊은연구자상 대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우수 연구를 인정받아 학과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재봉 기자  bong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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