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 출마선언

임연선 기자l승인2022.01.05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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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미래를 준비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완주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5일 유희태부의장은 완주군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선거는 코로나 대책과 경제를 살리는 적임자를 뽑는 선거”라면서 본인이 “코로나와 경제침체라는 총체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위기관리능력과 정치경제분야 경험을 갖춘 적임자라며, 완주를 미래행복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희태 부의장은 “지금은 시대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점”이라며 “미래를 통찰하는 직관력으로 지역발전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대안으로 “미래행복도시” 구상을 발표했다.

“미래행복도시”로 가기위한 기본 조건으로 군민들의 최소한의 의식주를 보장하는 기본소득 개념을 도입할 필요가 있고 나아가 군민의 소득증대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유희태 부의장은 미래행복도시 구상 실현을 위한 3대 목표와 5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3대 목표로 ▲경제도시 완주 ▲생태교육문화도시 완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한도시 완주를 제시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5대 핵심과제로 ▲도시와 농촌의 상생 도농 동반 성장 ▲활력넘치는 청년완주 ▲디지털 문화관광 ▲모두가 누리는 복지 ▲주민참여확대로 민주적 지방자치를 제시했다.

한편 유희태 부의장은 완주출생으로서 전주제일고(구, 전주상고), 전주대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기업은행 부행장을 지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부의장과 전북도당 부위원장 그리고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캠프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완주군 상임대표를 맡아서 활동하고 있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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