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농촌신활력 액션그룹 활동 돌입

-농촌신활력플러스 지역공동체 전문인력 2기 공동체 아카데미 교육 완료- 임은두 기자l승인2021.07.15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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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갈 전문인력을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의 양성을 위한 제2기 액션그룹 희망자 40명을 대상으로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통합과정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공동체 아카데미는 지난달 8일부터 시작하여 5주 동안 총 10회차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농번기와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 총 50시간 중 80% 이상의 참석률의 수료기준을 통과한 22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2기 아카데미 기초과정은 작년 1기의 교육내용 보다 더욱 강화된 커리큘럼으로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회적 경제, 농식품 유통환경 변화와 소비 트랜드, 농촌관광, 농촌융복합산업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공동체와 커뮤니티 비즈니스, 먹거리(농식품가공)·유통·체험관광 등 농촌융복합산업 분야의 기초를 이해하고, 실제 사업화에 필요한 창업 및 법인설립 실무,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의 내용으로 설계됐다.

실제 참석자들의 교육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아짐으로써 참여 열기 또한 높았다는 평가다.

이날 수료한 수료자들은 앞으로 공동체를 구성, 임실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공동체 지원사업 단계별 추진체계에 따라 공모과정을 거쳐 개소당 1000만원씩 지원하는‘공동체 맞춤형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 조건도 부여받는다.

단계별 추진체계는 아카데미 기초과정과 맞춤형 지원사업(S/W), 아카데미 전문과정, 활성화 지원사업(H/W)이다.

이들 액션그룹의 활동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대도시 카페형 판매장과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 등 임실군 농특산물의 판로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과 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오는 29일까지‘제2기 공동체 맞춤형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고 있다.

사업에 선정되면 1기 사업으로 선정된 20개의 공동체와 함께 지역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됨으로써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심 민 군수는“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농촌협약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지역 내에 크고 작은 공동체가 살아남으로써 부자 농촌 건설의 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임실=임은두기자·led111@


임은두 기자  edjjang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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