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정향누리상품권 구매 한도 하향 조정

정성우 기자l승인2021.06.17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정읍시가 정향누리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7월 1일부터 매월 기존 70만원이었던 구매 한도를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상품권 구매 시 10% 할인은 그대로 유지된다.

정향누리상품권은 16일 현재 215억원이 판매되고 누적 가입자가 2만8000명을 돌파하는 등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시는 올해 목표 발행액 400억원을 조기에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연말까지 안정적인 발행을 유지하기 위해 한도금액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이 정향누리상품권 혜택을 보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모바일형과 카드형 두 가지 형태로 발행하고 있는 정향누리상품권은 액면가보다 10%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덕구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증가시키는 등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7월 이후에도 상품권 구매 시 10% 선할인 혜택은 지속되는 만큼 지역 골목상권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가 선순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정성우 기자  jsw@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성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