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증쟝 구이저우성 빅데이터발전촉진회장, 데이터 취합·통용사업 ‘성과’

<전북도-중국구이저우성 빅데이터 포럼> 김용 기자l승인2021.05.27l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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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라우드, 1 네트워크, 1 플랫폼’은 빅데이터 융합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구축한 새로운 시스템이며 구이저우성이 최근 몇 년 간 추진해온 ‘데이터 취합 및 통용’ 사업의 주요 성과가 담겨있는 사업이다.

2019년 빅데이터 엑스포에서 공식 발표한 메이훙(梅宏) 원사의 평가를 인용하면, 구이저우성이 구축한 정무 데이터 ‘1 클라우드, 1 네트워크, 1플랫폼‘은 전략성, 선진성, 혁신성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국가가 요구하는 실제 활용 및 혁신에 대한 탐구이자 데이터 관리 분야의 혁명이다.

클라우드 플랫폼 개선 가속화와 서비스 역량강화, 부처 간 통용 가능한 ‘대 플랫폼‘ 구축으로 자원 공유 용이, 부처 간 어플리케이션인 ‘대 시스템‘ 구축, 시너지 효과 향상 등 데이터 취합을 통해 부처 데이터를 이전하거나, 재기록하거나, 기존의 데이터 관리 체계를 변경하지 않고 분산된 정부 데이터를 통합 및 취합하고 대규모 데이터를 점진적으로 형성할 수 있다. 서로 다른 부처, 속성, 유형의 데이터를 상호 연결하여 빅데이터 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 기반을 제공하며, 구이저우성 정부 데이터의 ‘논리적 통합’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한다.

‘클라우드 구이저우 시스템 플랫폼’은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차이나 텔레콤, CCN의 노드를 업그레이드하고 확충하였으며, 국가, 성, 시, 현의 4급 공유-교환 관리 메커니즘을 구축하여 서비스 역량을 한층 더 강화했다.

데이터 취합을 통해 부처 데이터를 이전하거나, 재기록하거나, 기존의 데이터 관리 체계를 변경하지 않고 분산된 정부 데이터를 통합 및 취합하고 대규모 데이터를 점진적으로 형성할 수 있다. 서로 다른 부처, 속성, 유형의 데이터를 상호 연결하여 빅데이터 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 기반을 제공하며, 구이저우성 정부 데이터의 ‘논리적 통합’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한다.

빅데이터 시대에 디지털 거버넌스는 거스를 수 없는 추세이다. 디지털 거버넌스의 기초는 각 부처, 각 계층의 정보 시스템을 공유하고 ‘정보 외딴섬’을 없애는 것이다.

대표적인 활용사례로는 ‘디지털 스마트 구이양(数智贵阳)’ 미니 프로그램과 구이저우성의 ‘1 클라우드, 1 네트워크, 1 플랫폼’에서 지정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APP ‘둬차이바오(多彩宝)’를 지원한다. 그 중에서도 구이양시 사회보험 조회, 구이양시 공적금 조회 등 서비스는 구이양시 정부 데이터 공유·교환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으로서 APP 내에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홍수·가뭄 예방 상황 분석 시스템으로 기상 데이터, 수리 데이터, 긴급 관리 데이터 등 정보를 취합한 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정보 기술을 활용하여 분석하는 것이다. 본 시스템은 홍수·가뭄 긴급 관리 및 국가 예방 총 판공실의 기본 업무 수요에 따라 전국의 가뭄, 태풍 등 자연재해의 예보 및 경보, 핵심 목표 모니터링, 구조 및 구호 활동에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한다. 또한, 폭우, 홍수, 가뭄, 태풍, 폐색호, 저온 우설 및 결빙 등 중대 재해를 예상하고 경보를 발령하며 정책 분석을 실시한다. 재해 긴급 구호 관리 업무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긴급 홍수·가뭄 예방 업무의 현대화 수준을 실질적으로 제고한다.

세 번째로 스마트 농업 종합 관리 플랫폼 ‘운전석’은 다양한 업무 활용 범위를 통합하여 정책결정자를 대상으로 전면적인 시각화, 빠른 피드백, 디지털화 관리 등 특성을 갖춘 전방위적인 정책결정 지원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용 기자  km496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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