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청년들, 완주 살면서 ‘굿즈’ 만들어 볼까

임연선 기자l승인2021.05.14l1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완주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청년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14일 완주군은 귀농귀촌협동조합에서 용진읍 두억마을과 구이면 안덕마을에서 ‘굿즈 개발’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달부터 9월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전북권을 제외한 타 지역 거주 도시민 중 만 18세 이상, 만 40세미만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은 4개월동안 농촌에 거주하며 임시주거 및 연수비, 프로젝트비 등을 지원받는다.

참가기간 동안 마을 멘토 혹은 귀농귀촌 멘토와 함께 지역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지역에 맞는 프로젝트 주제를 선택한 후 결과물을 완성하게 된다.

군은 완주 대표 굿즈, 마을 굿즈, 농산물 굿즈 개발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모집은 이달 18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www.returnfarm.com)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다. 선정된 도시민 청년은 입주 전 코로나19검사 음성판정서를 제출해야 한다.

박철호 농업축산과장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을 좀 더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연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