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어린이 안전사고 5월 최다

김수현 기자l승인2021.05.06l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어린이 안전사고는 5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북소방본부(본부장 김승룡)는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6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2018~2020)간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13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는 총 4471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월에 발생한 안전사고 건수는 518건으로 가장 비중을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자전거 및 탈것 등 교통사고가 1497건(33.5%)으로 가장 많았고, 낙상 및 추락이 1261건(28.2%), 열상이 543건(12.1%) 등의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집에서 발생한 사고가 1,617건(36.2%)으로 가장 높고, 도로가 1,381건(30.9%)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연령별 안전사고는 0세~3세가 1,394건(31.2%)으로 가장 높게 나타나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가정에서 영아의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미끄럼방지 및 추락을 방지하는 안전장치 등을 설치해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수현 기자·ryud2034@ 


김수현 기자  ryud203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