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신동, 설맞이 이웃돕기 성금품으로 훈풍 전하다

김익길 기자l승인2021.02.05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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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신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경)에 이웃돕기 성금품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

신동지역 주민인 김용성님은 10년 전부터 매년 명절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 설에도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왔다.

신동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대표 김주철)는 명절에 특히 외로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오뚜기식품 15박스(65만원 상당)를 기탁했고 신동 부녀회(회장 이연희)는 떡국떡과 국거리 소고기 등(100만원 상당)을 준비해 독거노인 20여 세대를 직접 찾아 뵙고 전달했다.

윤경 신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기부자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보내주신 고마운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 따스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받은 성금품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신동 주민 50여 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익산=김익길기자·kimtop1210@


김익길 기자  kimtop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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