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최근 6개월 누적강수량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며 가뭄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5일 찾은 옥정호 상류는 바닥을 드러내고 쩍쩍 갈라져 호수로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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