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는 이곳저곳에서 각종 행사가너무 많이 열려 도민들이 정신을 차릴수 없을 정도였다. 지자체마다 몇 개씩의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구경꾼이없는 행사도 수두룩했다. 막대한 세금을 쏟아 부으면서 효율성조차 찾지 못하고 있는 축제를 계속해야 하는지 되돌아볼 필요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달에는 이곳저곳에서 각종 행사가너무 많이 열려 도민들이 정신을 차릴수 없을 정도였다. 지자체마다 몇 개씩의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구경꾼이없는 행사도 수두룩했다. 막대한 세금을 쏟아 부으면서 효율성조차 찾지 못하고 있는 축제를 계속해야 하는지 되돌아볼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