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첫 정기 국회의 국정감사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도내 국회의원들의 국감 성적표가 초라하다. 일부 의원의 경우 전문성을 인정받아 시민단체가 선정한 국감 우수의원에 포함되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 ‘기대 이하’라는 평가다. 특히 대부분의 의원들이 지역의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7대 첫 정기 국회의 국정감사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도내 국회의원들의 국감 성적표가 초라하다. 일부 의원의 경우 전문성을 인정받아 시민단체가 선정한 국감 우수의원에 포함되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 ‘기대 이하’라는 평가다. 특히 대부분의 의원들이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