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14개 시군이 자치행정 수행 과정에서 각종 민사소송에 져 도민 혈세로 물어준 손해배상액 등이 3년 6개월 사이 무려 50억 원 규모로 해마다 15억 원에 가까운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국감 자료를 통해 밝혀진 도내 자치단체들의 각종 민사소송 패소에 따른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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