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서부신시가지 전기 지중화 사업비 부담문제를 놓고 전주시와 한전측이 갈등을 겪고 있다 한다. 전주시측은 전기 공급업자인 한전이 전액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한전 측은 다른 지역처럼 전봇대를 통해 전기를 공급하면 될 것 아니냐고 반박하고 있다 한다. 사업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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