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한 원생들은 112종합상황실에서 허위전화 및 장난전화에 대한 교육과 무전기 체험 등을 하고, 순찰차 탑승, 싸이카 탑승을 실시 평소 경찰관이 하는 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길 서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사고와 범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이날 방문한 원생들은 112종합상황실에서 허위전화 및 장난전화에 대한 교육과 무전기 체험 등을 하고, 순찰차 탑승, 싸이카 탑승을 실시 평소 경찰관이 하는 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길 서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사고와 범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완주=임연선기자ly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