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후 6시 20분께 전주시 전동 남부시장의 한 그릇 상점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내부와 그릇 등이 타고 2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소방당국은 재래시장 특성 상 불이 확대될 가능성을 보고 추가 배치했으나 1차 진압 만에 불이 진압돼 다행히 큰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가게 내부에서 용접 작업 진행 중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문요한 기자 yohan-m@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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