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가 18일부터 20일까지 의암공원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19일 사과수확 체험장을 찾은 모녀가 직접 사과를 따며 추억을 쌓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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