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김제시 성덕면 최경국씨 논에서 벼 2기작 농사를 위한 1기작 벼 수확을 진행한 가운데 최경국씨가(가운데) 수확을 축하하기 위해 나온 마을주민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작년부터 벼2기작에 도전하고 있는 최경국씨는 전북의 기후가 2기작을 하기에 좀 부족하지만 모를 미리 키워 심는 방법으로 재배를 시도하고 있으며 25일 2기작을 위한 모를 심을 예정이다./문요한기자·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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