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전 앞 공간이 야간이면 버스킹을 하는 젊은 뮤지션 등 예술인들이 찾는 공간이 되었지만 한옥마을에 어울리는 공간활용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는 가운데 22일 한 피트니스 센터 관계자들이 화려한 불빛과 음악을 켜고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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