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학벌과 스펙위주의 취업을 타파하기 위해 직무능력 위주의 채용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오히려 하나의 스펙이 추가되었다는 평이 많은 가운데 22일 전북대학교에서 실시된 한국직무능력인증시험(KOAP) 시험장 앞을 지나던 학생이 머리를 긁으며 안내판을 보는 모습이 어려워지는 청년취업의 현실을 나타내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 문요한 기자 yohan-m@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정부가 학벌과 스펙위주의 취업을 타파하기 위해 직무능력 위주의 채용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오히려 하나의 스펙이 추가되었다는 평이 많은 가운데 22일 전북대학교에서 실시된 한국직무능력인증시험(KOAP) 시험장 앞을 지나던 학생이 머리를 긁으며 안내판을 보는 모습이 어려워지는 청년취업의 현실을 나타내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