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산청년회 봉사단(회장 박주선)이 12일 전주 꽃밭정이 노인복지관에서 사랑의 점심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친 가운데 전주시의회 이도영의원과 봉사단원들이 어르신에게 대접할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다. 말복을 맞아 봉사단원 50여명이 뜻을 모아 열린 이날 행사는 7백여명의 어르신에게 삼계탕과 수박을 대접하고 말벗을 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완산청년회 봉사단(회장 박주선)이 12일 전주 꽃밭정이 노인복지관에서 사랑의 점심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친 가운데 전주시의회 이도영의원과 봉사단원들이 어르신에게 대접할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다. 말복을 맞아 봉사단원 50여명이 뜻을 모아 열린 이날 행사는 7백여명의 어르신에게 삼계탕과 수박을 대접하고 말벗을 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장태엽기자·mode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