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진 도지사가 1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방문규 제2차관 면담을 통해 전북도 국가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기재부에서 쟁점사업에 대한 3차 심의 진행을 앞두고 있어 전북도의 핵심사업 중 기재부에서 소극적인 입장 전환이 절실한 사업 7개를 선정, 건의했다./사진=전북도 제공 ·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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