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군산지사(주민식 지사장)는 추석명절 연휴기간을 맞이해 17일부터 22일까지 특별교통대책반을 설치․운영한다. 또한, 공항시설과 장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일제히 실시하고 전 직원들은 승객들의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민식 지사장은 “이번 추석명절 연휴 기간 동안 여객과 화물수송 증가가 예상지만, 최상의 공항안전 서비스 제공을 통해 혼잡을 최소화 하고 안전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임태영기자․kukuu79@ 임태영 0176571024@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공항공사 군산지사(주민식 지사장)는 추석명절 연휴기간을 맞이해 17일부터 22일까지 특별교통대책반을 설치․운영한다. 또한, 공항시설과 장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일제히 실시하고 전 직원들은 승객들의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민식 지사장은 “이번 추석명절 연휴 기간 동안 여객과 화물수송 증가가 예상지만, 최상의 공항안전 서비스 제공을 통해 혼잡을 최소화 하고 안전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임태영기자․kukuu79@